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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애국청년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떨쳐가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날을 따라 높이 발휘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2,670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에 용약 탄원진출하였다.

만경대구역의 순화강고급중학교 교원이였던 송명심은 삼지연시 무봉고급중학교 교원으로 탄원진출하였으며 락랑봉화피복공장 로동자였던 박금주는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나갔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황해남도의 수많은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달려나갔다.

김화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이였던 양성일은 김화군 초서협동농장에, 삼수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이였던 정혁철은 군도로보수관리대 어은령청년령길소대에 탄원하였다.

함흥농업대학의 수십명 졸업생들은 련포온실농장으로 탄원하였고 여러 대학의 졸업생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신흥지구 혁명전적지, 삼지연시와 섬마을, 외진 산골마을, 최전연지대의 학교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함경북도의 200여명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도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철의 기지와 협동농장, 탄광 등으로 탄원진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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