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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김일성주석 탄생 110돐경축 주체사상연구전국집회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 탄생 110돐경축 주체사상연구전국집회가 9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와 리사인 일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련락회 대표상담역 가마꾸라 다까오, 일본각지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과 일조우호단체 인사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조선대학교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군마련락회 공동대표 미야가와 구니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는 현 국제정세를 개괄하고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를 위하여 조선인민과의 련대를 강화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과 전승업적, 숭고한 덕망과 고매한 인품, 그이께서 재일동포들에게 돌려주신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힘차게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승승장구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등이 보내여온 축전들이 소개되고 이어 강연들이 있었다.

집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집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후꾸시마련락회 회장 스미야 게이조가 주체사상연구를 심화시켜 일본사회의 자주화를 위해 노력해나가자는 내용으로 페회를 선언하였다.

이날 예술공연도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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