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봉천군 응촌리의 학생들에게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었다.
이 마을의 100여명 학생들은 물길건설과정에 새로 생긴 인공호수에 의해 통학거리가 훨씬 늘어나 등교에서 불편을 느끼고있었다.
도에서는 응촌고급중학교에서 공부하는 이곳 산골의 소학반학생들을 위해 마을에 분교를 새로 내오고 초급, 고급반학생들을 위해서는 통학배를 건조할 계획을 세우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대책하였다.
마을의 양지바른 곳에 분교의 터전을 잡고 총력을 집중하여 학교를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이와 함께 통학배건조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19일에 분교가 개교되고 통학배가 운항을 시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