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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 나가기 위한 인류공동의 기치-평양선언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켜 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인류공동의 기치로 되고있는 평양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30년이 되였다.

주체81(1992)년 4월 20일 우리 나라의 수도 평양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 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의 참가하에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되였다.

평양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세계 혁명적당들이 사회주의를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공동의 투쟁강령, 고무적기치가 마련되였다.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로동당을 비롯한 진보적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은 평양선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세련된 령도력의 결실이라고 격찬하였다.

베닌혁명당(당시)의 창건자였던 알리 후두는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 당의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리유에 대해 하나는 김정일각하께서 탁월한 사상리론과 령도예술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령도하고계신다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자기 당이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으로서 그이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과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투쟁하는 당이라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김정일동지는 인류를 자석처럼 끌어당겨 하나로 묶어세워 시대발전을 향도해나가시는 위대한 태양》, 《조선은 세계를 선도해나가는 단결의 중심》이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지금까지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은 수백여개에 달하고있으며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것은 평양선언이 발휘하고있는 비상한 견인력과 거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오늘도 평양선언은 커다란 생명력을 과시하며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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