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의 광부들이 지난 4월 10일까지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고경찬영웅소대장은 증산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한편 기능이 어린 소대원들의 수준을 올려세우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소대의 광물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하였다.
소대에서는 여러개의 채굴장을 동시에 전개하고 암질조건이 각이한데 맞게 소대원들이 합리적인 채광방법을 련속 창안도입하도록 기술지도를 짜고들었으며 지하막장에 교대별, 개인별사회주의경쟁도표를 게시해놓고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광부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였다.
광부들은 시간당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여 맡겨진 광물생산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였다.
소대안에 다음교대를 도와 채굴장을 정리하고 착암기도 정비해주는 기풍이 차넘치는 속에 소대적인 광물증산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