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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미술부문에서 새롭고 특색있는 명도안 창작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산업미술부문에서 명도안창작열풍을 일으키고있다.

중앙산업미술국에서는 창작가들이 경제발전과 사회주의문명창조에 이바지하는 산업미술도안들을 더 많이 창작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조선산업미술창작사, 평양미술대학, 평양출판인쇄대학, 강원도산업미술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창작가, 교원, 학생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수천점의 산업미술도안들을 창작하였다.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구획 봉사망의 외부광고도안들은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기업체들의 마크를 반영하고 제품에 대한 소개내용을 간단히 주어 사람들의 생활상편리를 도모하고있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로 솟아난 다락식주택구 봉사망간판도안들은 건축물의 품위를 돋구어주면서도 은은하고 대조가 뚜렷한 색과 글씨체의 조형화를 보장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국가적으로 의의있는 도안들이 대상의 특성이 집약적으로, 상징적으로 살아나게 창작되였다.

산업미술부문의 창작가들은 더욱 분발하여 우리 식의 새롭고 특색있는 명도안창작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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