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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의 결의모임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에 즈음한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의 결의모임이 22일 국사봉혁명전적지에서 진행되였다.

남포시당위원회 비서 최용동지, 농근맹일군들, 남포시안의 농근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국사봉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결의문을 랑독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이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 조국해방성전에서 주동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혁명의 주력군을 가지게 한 일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국가존립과 국력강화, 인민생활향상의 전도가 걸린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당이 제시한 농업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농근맹조직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결의문은 전국의 모든 농근맹조직들이 당의 사상과 숨결로 활력있고 기백있게 움직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번영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하였던 충실성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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