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박물관의 항일혁명투쟁시기관 4호실에는 우리 인민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뜻깊은 날인 주체21(1932)년 4월 25일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게 하는 불멸의 화폭이 있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이 모셔져있는 작품은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승리의 력사가 어떻게 마련되고 빛나게 이어져오고있는가를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2017년 3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5돐을 앞두고 새로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관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에 대해 감회깊이 추억하시다가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선포하시는 그이의 영상미술작품에서 오래도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혁명박물관을 돌아보면 조선혁명의 발전로정을 잘 알수 있고 우리가 걸어갈 행로가 눈앞에 선히 보인다고 말씀하시였다.
90년전 4월 25일, 력사의 그날 혁명의 붉은기와 더불어 시작된 우리 무장력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무력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