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중앙식물원에는 대성산뚝향나무가 있다.
본래 1600년경부터 남포에서 자라던것을 주체48(1959)년 중앙식물원에 옮겨심었다.
나무의 높이는 3.2m이고 밑둥둘레는 3.3m, 가슴높이둘레는 3.1m이며 나무갓너비는 14m로서 그 둘레가 41m가량 된다.
나무의 줄기는 0.5m높이에서 세 갈래로 갈라지면서 수평으로 뻗었으며 끝부분은 점차 아래로 드리우고있다.
수평방향으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있는 나무는 모양이 보기 좋을뿐 아니라 향기롭고 풍치적의의도 크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나무를 1980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보호관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