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4월에 기온이 평년보다 2.3℃정도 높았고 강수량이 평년의 44%정도였으며 황해북도와 황해남도, 함경남도의 일부 지역에는 비가 매우 적게 내렸다고 한다.
5월상순과 하순에는 주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덥고 건조한 날씨가 위주로 될것으로 보고있으며 중순에 이동성고기압과 저기압골의 영향을 엇바꾸어 받아 날씨변화가 비교적 심할것이 예견된다.
앞으로 5월상순까지 전반적지역에서 강수량이 4~8mm로서 매우 적고 기온이 평년보다 0.5~0.8℃ 높을뿐 아니라 황해남북도를 위주로 서해안 중부이남지역을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 비가 거의나 내리지 않아 가물현상이 있을것으로 예견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