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4월의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존엄높고 강대하며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가 얼마나 양양한가 하는것을 세계앞에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4월의 경축행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대정치축전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민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및 평양시군중시위,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을 비롯하여 4월 15일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특히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맞으며 성대히 거행된 세상에 없는 열병식은 우리들로 하여금 강국인민의 존엄과 영예,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체험할수 있게 하였다.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나아가는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기술적강세가 있기에 그 어떤 침략세력도 절대로 신성한 우리 국가를 넘볼수 없다는것이 이번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뜻깊은 4월에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본태가 더욱 부각되였다.
희한한 대건축군을 이룬 송화거리가 조선로동당의 숙원이 받들어올린 인민의 보금자리,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태동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실체로 솟아나고 평양의 새 경관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주체건축의 비약적발전상이 응축된 창조물로 일떠서 4월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우리 국가의 무궁강대함은 영원하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간직된 철리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승리와 영광의 4월을 빛나게 장식한 그 기세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에 총매진하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