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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대책 강구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매우 적어지고있는 조건에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고있다.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방지사업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농업기술적대책을 면밀히 세워나가도록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농업위원회에서는 비가 거의나 내리지 않을것으로 예견되는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개성시 등지에 일군들을 파견하여 지역별, 단위별로 가물이 드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하고 실무적인 조치들을 따라세우고있다.

각 도, 시, 군의 일군들은 농장들에 나가 당면한 영농공정들을 일정대로 내밀면서 가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도록 하고있다.

가물현상이 나타나는 포전부터 물차와 소형양수기, 강우기를 비롯한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들을 총동원하고있다.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물에 의한 피해를 받을수 있는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극복방도와 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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