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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약속과 더불어 꽃펴난 만복의 전설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일심단결의 려정에는 인민을 더 높이 떠받들고 더 잘살게 하시려고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로고를 전하는 사랑의 약속들이 만복의 전설로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새로 건설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에서는 류다른 5.1절경축 로동자연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에 펼쳐진 이 가슴뜨거운 화폭은 공장 로동계급과 하신 약속을 지켜 로동자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 희한한 궁전을 안겨주시고도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한 친어버이의 정을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과 하신 사랑의 약속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이민위천의 전설들이 무수히 꽃펴나고있다.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령도의 길에서 인민들과 하신 약속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손길아래 빛나는 현실로 펼쳐졌다.

주체103(2014)년 4월 새로 건설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동자합숙을 새로 건설하여주겠다고 한것은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이 공장 로동계급과 하신 약속이라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하신 그 약속이 오늘 정확히 집행되였다고 환하게 웃으실 때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2015년의 새해는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과 하신 약속을 지켜주신 자애로운 친어버이의 사랑의 자욱으로 시작되였다.

완공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보면서 설날에 오겠다고 약속하였는데 아이들과 한 약속을 꼭 지키고싶어 신년사를 마치는 길로 찾아왔다고 다정히 하시는 그이의 말씀은 보육원, 교양원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심금을 울리였다.

우리 아이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고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내세우는 어머니당의 따뜻한 품속에서 경상유치원의 어린이들과 평양초등학원, 평양중등학원 원아들도 태양의 축복을 받아안았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히 맹약하시던 못잊을 2017년 새해의 아침.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의 새 문명을 누리게 하시려고 과학자거리와 휴양소, 교육자살림집들,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등을 일떠세워주시고도 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려명거리를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겨주시려고 이해의 벽두부터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 우리 인민들과 또 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하실 때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으로 가슴설레이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약속은 그 어디서나 전설같은 이야기를 낳았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부부비행사와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력사적인 대회장에서 친히 아들의 이름을 지어주신 이야기, 성스러운 백두대지에 값높은 청춘의 자욱을 새기여가는 세쌍둥이자매가 대견하시여 그들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은정어린 결혼선물을 보내주신 이야기를 비롯한 사랑의 일화들이 너무나도 례사롭게 태여났다.

내 조국의 한해한해가 이렇게 우리 당이 인민과 한 약속이 어김없이 지켜지는 날과 달로 이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하신 친필서한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던 력사의 2021년은 우리 당의 약속의 세계가 얼마나 숭고하고 위대한것인가를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로 되게 할것을 만천하에 천명한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확정하며 이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것을 당원들과 인민들앞에 약속한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오로지 어머니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을 하늘같이 떠받들려는 조선로동당의 강렬한 의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웅대한 설계도로, 당 제8차대회의 엄숙한 결정으로 분출되였다.

우리 당이 인민과 약속한 실천강령들이 하나하나 현실로 펼쳐지는 속에 송신, 송화지구에 1만세대 살림집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근로대중의 호화주택구가 솟아났다.

뜻깊은 올해의 4월 송화거리와 경루동에서 련이어 울려퍼진 인민의 만세소리는 우리 당이 인민과 한 약속이 어떻게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는 위대한 새시대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였다.

우리 당의 사랑의 약속.

정녕 그것은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정책으로, 국책으로 정하고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다 안겨주려는 어머니당, 인민의 당의 불타는 열망이며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와 희생적인 헌신으로 펼치는 눈부신 변혁적실체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있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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