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에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해 관개용수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도에서는 수천km 구간의 물길가시기와 천수백대의 양수설비보수를 제때에 결속하고 180여개의 관개구조물과 지하수시설을 신설 및 보수하였다.
태천군에서 짧은 기간에 계획한 수백㎞의 물길가시기를 질적으로 끝내고 물확보사업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룡천군에서는 관개관리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양수설비수리정비를 완료하였으며 구장군에서는 능률높은 소형양수기들을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고있다.
운산군, 대관군, 천마군에서 강하천정리와 물길정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굴착기, 삽차, 대형화물자동차들을 총동원하여 바닥파기 및 제방성토, 장석공사를 내밀어 물통과능력을 높이였다.
백마-철산물길관리소, 압록강지구관개관리소 등에서도 취수탑을 비롯한 구조물보수를 질적으로 진행하고 저수지들과 보조수원지들에 물을 채워넣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