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2년 5월 3일기사 목록
인민은 못잊습니다-가르쳐주신 방목묘리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2(1963)년 3월초순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느 한 농장의 축산분조를 찾으시였다.

이곳 실태를 료해하신 수령님께서는 너무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하는 양관리공에게 곤난한것이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수령님께 한 처녀관리공이 방목을 할 때 양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친아버지앞에서 응석을 부리듯 말씀올렸다.

관리공의 이야기를 들으신 그이께서는 크게 웃으시며 내가 전번에 양을 보낼 때 잊었다고, 양들은 염소를 앞세우면 잘 따라다닌다고 하시며 방목묘리를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며칠이 지나서 저택에서 기르던 염소를 이들에게 보내주시였다.

수령님께서 댁에서 기르던 염소를 보내주신것을 알게 된 관리공들의 감격은 끝이 없었다.

염소를 앞세우니 정말 양들이 잘 따라다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가르쳐주신 방목묘리는 무리성이 강한 양과 방향성이 발달된 염소의 생리적특성, 염소와 양이 잘 어울리는 특징을 헤아려보시고 일깨워주신 묘리였던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