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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수많은 로력영웅 배출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800여명의 로력영웅이 배출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시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완벽하게 꾸리는 사업에 기여한 일군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에게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중요대상건설들에 동원되여 위훈을 창조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장한 모습은 영웅의 대오속에 별처럼 빛나고있다.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서도 많은 로력영웅들이 배출되였다.

그들중에는 당의 전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한 당세포비서들도 있으며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문학예술작품들을 창작한 일군들과 창작가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한 과학자들도 있다.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체육선수들의 모습도 영웅의 금메달과 더불어 10년의 려정우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후대교육사업과 인민군대원호사업에 이바지한 녀성들, 애국농민의 본분을 지켜 성실하게 일해온 녀성농업근로자들이 영웅으로 자라났다.

녀성영웅들가운데는 자식을 많이 낳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키운 모성영웅들도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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