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가 높아질수록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집단적경쟁이 세차게 일어나고 대중적영웅주의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된다고 밝혔다.
론설은 지금과 같은 조건에서 우리가 내세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를 고조시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데 더욱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를 고조시켜 사회주의경쟁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목표와 단계를 바로 설정하는것이다.
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단위의 실정과 현실에 철저히 부합되게 목표와 단계를 설정하여야 사람들이 내세운 과업을 얼마든지 자기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경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설수 있다.
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를 고조시켜 사회주의경쟁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경쟁에 대한 장악지도를 강화하는것이다.
사회주의경쟁의 본질과 중요요구를 광범한 대중에게 깊이 인식시키는 교양사업을 강화하고 경쟁과정에 대한 장악과 지도사업을 드세게 벌려 나타날수 있는 편향과 그 후과를 미연에 방지하여야 한다.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는것은 사회주의경쟁이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하고 새로운 전투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음단계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대중의 자각성과 애국적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는데 총력을 집중해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회주의경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