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의 농촌들에서 감자심기가 한창이다.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감자대풍을 안아오기 위해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농기계수리정비를 다그치고 종자소독, 싹틔우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감자심기를 적기에 끝낼수 있는 준비를 갖추었다.
삼지연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이 감자심기에 진입하여 성과를 올리고있다.
중흥농장에서는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농기계들의 실동률을 높여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흥계수, 보서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에서도 앞선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감자심기를 알심있게 하고있다.
김형권군, 삼수군의 일군들은 면밀히 세운 일정계획에 따라 농장들에 내려가 기술적지도를 강화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대홍단군, 백암군의 뜨락또르운전수들과 감자파종기운전공들이 련일 파종면적을 늘여가고있다.
갑산군의 농촌들에서 력량과 수단을 배합하여 밭갈이를 선행시키면서 감자심기를 계획적으로 내밀고있다.
풍서군, 운흥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질좋은 거름을 내고 싹이 잘 나온 감자종자들을 골라 기술규정의 요구를 지키면서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
한편 도에서는 농장들에 북부고산지대의 특성과 자연기후조건에 맞는 우량품종의 감자종자들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도 잘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