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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학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탐구열의 고조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켜나가려는 각지 농업대학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탐구열의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평양농업대학에서는 우리 나라에 흔한 원료를 리용한 효능높은 영양제를 만들어 평양시와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폭염에 의한 농작물들의 피해를 줄이는데 이바지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현실에 도입하고 농약을 쓰지 않으면서도 살충효과를 높일수 있는 유인살충등과 관련한 연구사업도 심화시키고있다.

원산농업대학에서도 동해안 중부지대에 적합한 주요농작물의 새 품종과 염기견딜성을 가진 다수확논벼품종을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개발하여 현실에 연구도입하고 효률높은 종합파종기를 새롭게 제작완성하여 도안의 농장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

남포농업대학에서는 지난 시기에 비해 균활성이 훨씬 높은 람조류생물활성퇴비를 연구완성하여 현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시키는 한편 생산성이 높으면서도 보다 새롭고 경량화된 이동식벼종합탈곡기를 성과적으로 제작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나라의 농업과학발전의 토대를 다져나가는데 이바지하려는 각지 농업대학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탐구열의는 갈수록 고조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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