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국토관리정책을 받들고 전군중적운동으로 국토관리총동원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4월 한달동안에만도 200여km의 도로기술개건과 830여만㎥의 강바닥파기, 68만여㎡의 장석쌓기를 진행함으로써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평양시에서는 거리와 마을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고 록지를 더 많이 조성하였으며 살림집보수와 공원, 유원지꾸리기사업을 진행하였다.
평안남도에서는 8만여㎡의 장석을 쌓아 수십정보의 논을 큰물피해로부터 막기 위한 대책을 세웠으며 안전보호말뚝 2,000여개를 새로 설치하여 도로의 안전성을 높이였다.
평안북도에서는 10여만㎡의 장석공사와 수백개의 안전보호벽을 설치하는 한편 도로의 면모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짧은 기간에 끝냈다.
황해북도에서는 제방성토작업과 도로폭확장공사를 질적으로 하였으며 황해남도에서는 10여만㎥의 강바닥파기를 결속하였다.
함경남도에서는 강하천정리공사를 내미는 한편 백수십km 구간에서 깬돌펴기와 물도랑보수공사를 추진하여 도로의 기술상태를 개선하였다.
자강도, 강원도 등지에서도 산림조성, 사방야계공사를 진행하여 국토건설과 생태환경보호에서 진전을 가져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