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에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사업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도에서는 물차,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리용하여 매일 1,000여정보의 밀, 보리밭 등에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일군들은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포전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임무분담을 구체적으로 주어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김책시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물주기와 물확보에 힘을 넣는 한편 양수설비들을 만가동시켜 논밭들에 생명수가 흘러들게 하고있다.
길주군, 화대군의 협동농장들에서 영농공정을 일정대로 추진시키면서 고랑관수 등 여러가지 물대기방법을 받아들여 매일 수백정보의 논밭을 충분히 적시고있다.
소형양수기를 비롯한 양수설비와 물운반수단들을 집중배치한 명간군, 어랑군의 농촌들에서도 물저장시설을 포전머리에 꾸리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물주기를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청진시, 경성군 등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농작물의 생육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을 적극 따라세우면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