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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흥을 위해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녀맹원들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국가의 부흥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녀성들속에는 평안북도의 녀맹원들도 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장에 달려나간 신의주시안의 녀맹원들은 수천㎥의 토량처리와 지대정리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 공사기일을 앞당기는데 한몫 하고있다.

피현군, 룡천군 등의 녀맹원들은 1만여m 구간의 백마-철산물길가시기작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물통과능력을 높임으로써 관개용수보장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나라의 쌀독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구성시와 의주군의 녀맹원들은 짧은 기간에 수백t의 질좋은 유기질거름을 장만하여 들끓는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박천군, 운산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녀맹위원회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우량종자를 확보하는 사업을 앞세워 수십만마리의 토끼를 기르고있다.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일터들에 진출한 선천군을 비롯한 도안의 녀맹원들의 애국적소행은 성실한 창조의 노력으로 우리의 미래, 우리의 생활을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꽃피워가려는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세계를 잘 보여주고있다.

이밖에도 인민군군인들을 성심성의로 원호하고 전쟁로병, 영예군인들과 후방가족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는 미덕, 미풍이 도안의 녀맹원들속에서 수없이 발현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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