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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가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투쟁에 총동원,총집중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가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투쟁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고있다.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 일념안고 성, 중앙기관과 각 도,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농작물을 지켜내기 위해 떨쳐나섰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의 농장들에서 채취공업성, 금속공업성, 대성산지도국 등의 일군들은 륜전기재들과 설비, 자재들을 총동원하여 가물피해를 입을수 있는 포전들부터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가물을 탈수 있는 밀, 보리밭, 강냉이밭, 벼모판을 장악하고 모든 로력과 물운반수단, 양수설비를 동원하는것과 함께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물주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논밭들이 가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있다.

생육이 떨어지는 밀, 보리포전들에 여러가지 성장촉진제와 생물활성제들을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 영양상태를 개선해주는 등 기술적대책도 따라세우도록 하고있다.

황해남도, 평안남도,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가물과의 투쟁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평안북도, 남포시 등지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양수동력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물보장체계를 바로세우면서 매일 많은 면적의 논밭에 물을 대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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