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포시 강서구역에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사업을 전격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구역에서는 가물피해막이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드는것과 함께 농장들에서 농업기술적대책들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약수협동농장, 덕흥협동농장 등에서는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밀, 보리, 강냉이밭과 벼모판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고랑관수를 비롯한 합리적인 물대기방법을 받아들이면서 정해진 시간에 물주기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농촌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도 영농공정을 일정대로 내밀면서 포전들에 대한 물주기를 질적으로 하여 농업전선을 지켜선 주인된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구역안의 농장들에 달려나온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중앙기관 일군들은 피해를 심하게 받을수 있는 포전들에 양수설비들과 물운반수단들을 집중배치하여 물주기의 효과성을 높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