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과 지방의 예술인들이 가물과의 투쟁으로 들끓는 협동전야들에서 격동적인 선동공세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을 적극 고무하고있다.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경제선동대원들은 개성시의 여러 협동농장에서 혼성중창 《3대혁명행진곡》을 비롯하여 호소성이 강한 노래와 선동시들로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있다.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대원들이 룡강군 옥도협동농장을 비롯한 남포시의 협동농장들을 순회하면서 기백있는 선동활동으로 대중의 심금을 달구어주고있다.
이른 새벽부터 포전들에 달려나가 지원자들과 함께 물주기를 진행하면서 이들이 부르는 노래들과 휴식참들에 펼치는 화술소품은 전투장들에 애국의 열기를 더해주고있다.
하루에도 여러차례 진행되는 각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참신한 화선식경제선동에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자연의 재앙을 극복하고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의지를 가다듬으며 포전마다에 더 많은 생명수를 부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