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하여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도에서는 예견되는 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여 가물피해를 쉽게 받을수 있는 밀, 보리, 강냉이밭면적을 농장별, 필지별로 빠짐없이 장악하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면밀히 짜고들고있다.
도와 시, 군의 당, 정권기관, 농업부문 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양수동력과 관개용수를 충분히 보장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농촌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당면한 영농공정수행과 함께 가물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책임성을 높이도록 잘 이끌어주고있다.
한편 기관, 공장, 기업소들에 있는 물운반수단들을 농장들에 집중배치하는것과 함께 가물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매일 물주기를 정해진 시간에 질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농장들에서 고랑관수와 분수식관수, 포기물주기 등 여러가지 물주기방법을 활용하고 분무기의 분사구들을 개조하여 각종 첨가제들과 대용비료들을 효과적으로 시비하고있다.
양수기들을 동원하여 물원천을 최대한 리용하는 한편 농장들에서 실정에 맞는 관수방법을 받아들여 포전에 물을 충분히 대주면서 가물피해막이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도안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녀맹원들도 농장원들과 함께 매일 많은 면적의 포전들을 적셔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