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0(1961)년 9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날 황해제철소(당시)를 찾으시여 로동자들이 준비한 예술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그런데 그때 회관을 고치는중이여서 회의실에서 공연을 하게 되다나니 많은 사람이 들어갈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많은 로동자들과 같이 구경하지 못하는것이 유감이라고 하시면서 자리가 있는대로 다 들여보내라고, 좁으면 좁은대로 구경하자고 교시하시였다.
그리하여 문간에 서있던 로동자들이 모두 회의실안으로 들어왔다.
로동자들이 꽉 들어찬 회의실안을 쭉 둘러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동무들과 함께 있는것이 나는 제일 행복하다고, 그런데 자주 오고싶지만 시간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로동자들의 노래와 춤이 끝날 때마다 선참으로 박수를 보내주시군 하시였다.
로동자들과 함께 공연을 보아주시는 수령님의 만면에는 줄곧 기쁘신 빛이 흘러넘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관람하는 로동자들의 가슴에도 줄곧 감격의 격랑이 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