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1(2012)년 9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전거리의 어느 한 로동자가정을 찾으시고 새집들이를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편 로동자부부와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새집들이를 한 집에 갈 때에는 성냥을 가지고가는것이 우리 나라 풍습이기때문에 오늘 성냥을 가지고왔다고 하시며 집주인에게 성냥을 넘겨주시였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집들이를 할 때에 새살림에 도움이 될수 있는 성냥을 비롯한 생활용품들과 음식재료를 가져다주는 좋은 풍습을 전해오고있다.
로동자부부는 격정을 누를길이 없었다.
민족의 오랜 풍습을 잊지 않으시고 궁궐같은 새 집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지고오신 성냥, 그것은 친어머니, 친아버지보다 먼저 새집들이하는 집집의 문을 여시고 만복이 넘쳐나기를 따뜻이 축복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웅심깊은 사랑이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자가정과 신혼부부가정에도 성냥을 비롯한 가정용품들과 《세계명작동화집》들을 안겨주시며 다심한 은정을 부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