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중앙신문들은 사설에서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모내기에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자고 호소하였다.
《로동신문》은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라고 하면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결속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당의 존엄높은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놓겠다는 비상한 각오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내기에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
모내기는 시간을 다투고 품이 많이 드는 영농공정이다.더우기 지금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긴장하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적조건은 농사에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농사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 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민주조선》은 모두다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다그쳐 논벼농사에서 다수확을 이룩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함으로써 5개년계획의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