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림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산판마다에서 통나무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일까지 림업성에서 10여개 단위가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으며 그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자강도림업관리국의 림산, 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 산지통나무생산이 힘있게 벌어졌다.
지난해에 겨울철산지통나무생산을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화평림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나무베기를 앞세우고 사이나르기에 힘을 넣어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랑림림산사업소와 강계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산지통나무생산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게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작업소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적극 벌려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강원도림업관리국 천내갱목생산사업소, 평안북도림업관리국 구장산림개조사업소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며 산지통나무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백자림산사업소를 비롯한 량강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힘찬 투쟁을 벌려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지금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나무터들에 쌓아놓은 통나무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제때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마감나르기를 힘있게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