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가물피해막이사업이 계속 전개되고있는 속에 개성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은 농장들에 나가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농경지들을 빠짐없이 장악한데 기초하여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데 주력하며 물원천을 최대한 확보하고 효과적인 물대기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시안의 공장, 기업소의 수많은 근로자들과 가두인민반원들도 농장들에 달려나가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물관리를 과학적으로 하여 토양온도를 보장하고 이동식양수기와 강우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적극 리용하여 물을 충분히 대주고있다.
우물, 굴포, 졸짱들을 확장보수하고 여러개소에 물주머니들을 새로 만들어 가물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각종 성장촉진제, 생물활성제로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것과 함께 물운반수단들을 빠짐없이 동원하여 포전들을 적시고있다.
한편 시에서는 가물피해막이와 함께 당면한 영농작업들을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사업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