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고려의학종합병원에서 고려의학적진단과 치료방법을 과학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전개하고있다.
이곳에서는 과학평의회의 실효성을 높여 여러 연구사업에서 진전을 이룩하고있다.
체질연구소에서는 민족의 고유한 체질의학의 리론적기초와 림상적특성을 깊이 연구하고 새로 밝혀낸 지표들을 리용하여 체질분류의 과학화를 담보할수 있게 하였다.
특히 여러가지 체질분류프로그람을 개발하고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그것을 종합화하기 위한 연구가 진척되고있다.
침구병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의료일군들과 연구사들도 난치성질병들의 치료기일을 단축하면서도 효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이 과정에 추간판전위성허리아픔과 요추추간판탈출증을 비롯한 10여가지의 난치성질병들의 고려의학적치료방법을 확립하였다.
고려약기초연구소에서는 익모초복합음료를 비롯한 건강음료들과 인삼삼지구엽초항암알약을 개발하였으며 여러가지 고려약의 품질관리방법을 내놓았다.
이밖에도 병원에서는 우리 나라 3대고려의학고전의 하나인 《의방류취》열람프로그람을 완성하였으며 그것을 전국의 군급이상 병원들에 도입하여 전통적인 고려치료방법들을 림상실천에 널리 받아들일수 있게 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