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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한 방역형세속에서 더 높이 발휘되는 청년전위들의 미덕과 미풍(1)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우리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열의안고 평양시안의 청년전위들이 엄혹한 방역형세속에서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한 좋은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시안의 수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동맹원들속에서 환자들과 생활이 어려운 세대들에 의약품과 물자들을 마련하여 보내주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고있다.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어느한 비상방역단위를 찾아 오늘의 방역위기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에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였다.

대성구역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이곳 일군들은 강동군 구빈축산전문협동농장 등으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의 가정에 성의껏 준비한 의약품과 물자들을 넘겨주고 그들의 투쟁소식도 전해주면서 오늘의 일시적난관을 극복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속에는 생활상 어려움을 겪고있는 동대원구역 대신동의 여러 가정을 찾아 당과 국가가 취하고있는 중요정책들에 대하여 해설해주고 많은 량의 의약품과 식량 등을 안겨준 동대원구역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도 있다.

기숙사생들과 자택치료를 받고있는 학생들, 해당 진료소의 치료사업을 위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과 물자를 넘겨준 평양외국어대학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과 중구역 동성초급중학교 소년단책임지도원, 중구역 련화소학교 소년단지도원의 소행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의 청년로동자는 앓고있는 동무들에게 자기가 쓰려던 의약품을 서슴없이 안겨주었으며 사동구역 송화초급중학교 교원을 비롯한 구역안의 많은 교직원들도 치료를 받고있는 학생들의 가정에 식료품을 보내주어 그들이 하루빨리 완쾌되여 학과학습에 전심하도록 하였다.

평양체육단 청소년체육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발휘한 고상한 미덕, 미풍도 온 나라 대가정을 덕과 정이 넘치는 사회주의대화원으로 가꾸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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