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위대한 단결의 힘으로 조성된 방역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하고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리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은 방역대전에서 승리할수 있는 가장 위력한 담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관련하여서는 추호의 타협도 에누리도 모르며 그 어떤 최악의 조건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숭고한 사명이며 일관한 원칙이다.
어떤 경우에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철저히 보호하고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당과 국가의 보살핌이 있기에 시련은 일시적이며 엄혹한 위기는 반드시 해소되고 더 좋은 생활과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악성전염병전파사태는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로 되고있다. 그러나 엄혹한 방역형세도,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도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지켜내기 위한 방역대전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림으로써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