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현행생산을 활성화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울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
이들의 노력에 의해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
기계공업성에서는 당의 경제전략집행을 위한 단계별계획을 세우고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 한편 자재보장대책도 따라세웠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로천정에 대한 개작사업을 밀고나가는 한편 10여대의 설비를 새로 조립하고 우리 식의 기계손제작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량책베아링공장에서는 선삭가공에 필요한 여러가지 부속품을 자체로 제작하여 공작기계들의 능률을 개선하였으며 연마공구생산에 필요한 자재를 종전보다 15%나 절약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안주절연물공장에서는 수입원료에 의존하던 용매생산공정을 국내원료에 의한 공정으로 전환한데 토대하여 절연와니스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안주뽐프공장에서는 많은 석탄을 절약할수 있는 가열로를 새로 제작하고 필요한 용접봉을 자체로 생산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보내줄 성능높은 뽐프제작을 전격적으로 내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대안전기공장, 대동강전기공장 등에서도 현행생산과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