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우리가 직면한 보건위기상황을 하루속히 역전시키고 당대회에서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엄격히 준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는것은 모든 사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근본담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의 방역대전의 승패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어떻게 부응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당과 정부가 주동적으로 과단성있게 취한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의 합리성과 효률성은 이미 확증되였으며 이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방역사업에 대한 작전과 지휘를 보다 치밀하게 할 때 더욱 뚜렷해지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정연한 사업체계와 칼날같은 기강을 철저히 세워나갈 때 우리는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변천되는 보건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전반적방역전선에서 계속 승세를 보장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방역대전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엄격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사고와 행동을 당중앙의 결정, 지시에 무조건적으로 통일시키고 당중앙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기관들과 공민들이 사업과 생활을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긴장하게, 동원된 태세에서 진행해나가야 한다.
전진도상에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끊임없이 겹쳐들지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울수는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