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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축하-총련 결성 67돐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 결성 67돐이 되는 날이다.

25일부 중앙신문들은 이날을 맞으며 실은 글에서 조국인민들은 모진 고난속에서도 신념을 변치 않고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창조와 번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빛나는 력사에는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스러운 투쟁로정도 어리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는 조직건설과 사상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조국통일, 국제적련대성의 강화를 위한 투쟁에 이르기까지 실로 모든 분야를 포괄하고있다.

재일동포들은 비록 조국과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하나의 혈육이라고 하시며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없는 동포애, 민족애가 그대로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라는 바로 이것이 공화국의 기치따라 전진해온 재일조선인운동사의 주되는 총화이다.

《민주조선》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은혜로운 손길이 있기에 오늘도 총련은 그 어떤 세상풍파에도 끄떡없이 조국과 숨결을 같이하며 애국애족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고있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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