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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리념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한 종교인과 나누신 뜻깊은 대화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신처럼 숭상하시였으며 스승으로 여기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가난서린 초가이영아래 살면서도 이 땅에 침략선이 기여들면 애국의 봉화를 제일먼저 지펴올리고 남산의 푸른 소나무처럼 꿋꿋한 기상을 안고 망국의 비운을 가시려 너도나도 사립문을 나섰던 만경대일가분들의 열과 정에 끓는 모습이였다.

3.1인민봉기의 시위대렬에 서신 우리 수령님께서 그처럼 감명깊게 바라보신 인민의 모습, 그것은 사랑하는 조국을 짓밟은 침략자를 반대하여 굴함없이 싸우는 용감하고 정의로운 인민의 열혈의 군상이였다.

인민은 생사를 판가름하는 시각마다 우리 수령님을 한목숨바쳐 옹위해드린 교하의 아주머니, 라자구등판의 마로인, 천교령의 김로인, 조택주일가와 같은 고마운 은인들이였고 어렵고 힘들 때마다 힘과 용기를 더해드린 태성할머니와 법동로인, 락원의 녀당원, 강선의 로동계급과 같은 충직한 동행자들이였다.

탄생 70돐을 맞으시는 뜻깊은 시각에도 인민들은 언제나 자신의 극진한 보호자였고 고마운 은인이였을뿐 아니라 훌륭한 선생이였다고 절절히 추억하시였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자신의 한생을 돌이켜보시며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경제학도 있고 문학도 있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에게서 배우고있다고 교시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첫자리, 이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늘 마음속에 안고 사신 인민의 주소이다.이 땅의 귀중한 모든것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이 있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리념은 내 조국의 끝없는 승리와 번영을 낳는 영원무궁한 시원이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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