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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한 방역형세속에서 더 높이 발휘되는 청년전위들의 미덕과 미풍(2)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의 준엄한 방역대전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더 활짝 꽃펴나고있는 속에 각지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속에서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미풍들이 계속 발휘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와 정치국 협의회들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평안북도와 창성군, 벽동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열병으로 앓고있는 환자들과 생활이 어려운 세대들에 성의껏 마련한 많은 의약품과 식량을 보내주었다.

평북공업대학, 신의주교원대학, 신의주농업대학 등 여러 교육단위 청년동맹일군들과 학생들은 신문과 방송, TV를 통하여 매일 전해지는 보건, 방역부문의 투쟁소식을 보고 들으며 자신들의 적은 힘이나마 바치려는 소중한 마음으로 비상방역단위들에 성의어린 물자들을 지원하였다.

미덕, 미풍의 주인공들속에는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이 건강한 몸으로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기를 바라며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보내준 평안남도 안주시청년동맹위원회 일군과 군안의 비상방역강화를 위한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한 회창군의 한 유치원의 처녀교양원도 있다.

검병검진사업과 환자치료에 참가한 평성의학대학의 한 학생은 가정에서 마련한 의약품들을 환자들을 위해 기증하는 미풍을 발휘하였다.

사리원시, 상원군, 봉천군, 연안군, 청단군 등 황해북도, 황해남도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도 성의껏 준비한 의약품과 식량, 부식물 등을 해당 단위들과 여러 가정세대에 보내주었다.

량강도 김형직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은 자체로 마련한 약재를 군인민병원에 보내주어 치료사업에 이바지하였으며 운흥군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치료중에 있는 환자들의 숙식보장을 위해 많은 량의 땔감을 마련해주었다.

나라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일념안고 함흥시, 단천시, 리원군, 함주군을 비롯한 함경남도안의 청년전위들도 약품공급의 신속성보장과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한 좋은일을 스스로 찾아하여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강원도, 남포시 등 각지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속에서 끊임없이 발휘되고있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은 오직 내 조국땅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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