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기계공업부문에서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고 앞선 주물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내면구조가 복잡한 협동품들을 질적으로 제작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도 부분품의 가공속도를 높일수 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부족되는 자재들을 해결하면서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대상설비생산을 위한 기술준비를 짧은 기간에 끝낸데 이어 생산돌격전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는 각종 전선류생산에서 전진을 가져오고있으며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도 대상설비와 부분품생산에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