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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방역기반 정비보강하는 사업 다방면적으로 적극화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적으로 방역기반을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는 사업이 고도로 중시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방역사업에서의 근시안적이고 림시적인 관점과 태도를 철저히 일소하고 장기적인 안목과 발전적견지에서 방역토대의 정비보강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계획이 실행되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당과 국가가 제시한 제반 방역원칙과 조치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라의 방역기반을 그 어떤 돌발적인 사태에도 능동적으로, 기민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튼튼히 다지는데 총력을 다하고있다.

지난 시기의 방역투쟁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게 사업체계를 정비하고 필요한 력량과 수단을 보강, 완비하며 비상행동계획과 질서 등을 구체화하는 사업에 품을 넣고있다.

해당 부문 일군들과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위기발생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보다 높은 동원성과 사업의 효률성을 보장하며 다른 나라의 선진적인 방역경험들을 종합분석하여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기 위한 연구를 부단히 심화시키고있다.

비상방역부문에서는 세계적으로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이 계속 발생, 전파되고있는 심각한 상황에 대처하여 비상사태가 조성될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악성전염병의 전파추이를 과학적으로 예측하면서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평안북도, 량강도, 강원도를 비롯한 연선지역들의 수십개 지점에서 채수한 강물과 비물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였다.

각종 질병들의 근원을 심도있게 분석한데 기초하여 개발한 항비루스작용이 있는 10여종의 치료약물들에 대한 림상검토를 시급히 완료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척되고있다.

내각과 보건성에서 전망적인 위협과 도전에 대응할수 있는 물질기술적준비사업을 다방면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평양시와 각 도들에 수용능력과 치료조건이 보다 개선향상된 격리장소들과 질병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전문기구, 전담기구를 꾸리는 사업이 과학기술적 및 현실적조건에 맞게 추진되고있다.

의료기구공장들에 인공호흡기, 환자감시장치, 산소포화도측정기 등의 생산에 필요한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며 치료예방기관들에 구급치료설비들을 보강해주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고있다.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이 과학적인 담보성을 가지고 철저히 집행되도록 하기 위하여 해당 지역의 인구수와 만성질병환자수, 의료력량 등을 확정한데 기초하여 보건일군들과 설비들을 증강하며 중앙과 각지 치료중심들사이의 련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안들이 연구작성되고있다.

소금을 쓰지 않는 플라즈마활성수생산기술이 개발된데 맞게 현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각 도들에 새로 꾸려지는 의약품보급중심과 의약품보급거점들에 약무일군들과 함께 림상전문가들도 배치하여 의약품판매는 물론 환자들에 대한 진단과 처방도 내릴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연구되고있다.

수도의 방역전장에서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창조하고있는 좋은 경험과 방법들을 받아들여 의약품의 판매와 공급에서 신속정확성과 인민성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도록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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