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김정일전집》 제44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8(1989)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65건의 력사적인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로작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백두산지구의 혁명전적지들을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방도들에 대해서와 청년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당의 청년전위로 키울데 대하여 밝힌 로작들이 있다.
로작들에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세계적인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며 축전을 계기로 평양시를 다시한번 개명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힘있게 추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서도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도시경영사업을 개선하며 지방의 도로관리와 도로건설을 잘할데 대한 문제, 의료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가지며 수준을 높일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