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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에서 봄누에치기 시작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에서 봄누에치기가 시작되였다.

도안의 잠업부문 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선진적인 누에치기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기술적지도와 보장사업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도에서는 뽕나무밀식재배면적을 수백정보로 확대하고 우량품종의 뽕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보당 수십t의 거름을 내여 뽕잎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도적으로 890여동의 어린누에잠실과 1만 3,900여동의 큰누에잠실이 건설 및 보수되여 누에치기를 과학화, 집약화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졌으며 누에소독약생산이 선행되여 앞당겨 공급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잠업검역소의 검사원들과 강계잠업연구소의 연구사들은 합리적인 소독방법들을 연구도입하고 우량품종의 뽕나무재배와 누에육종에 힘을 넣어 누에치기를 계획대로 내밀수 있게 하였다.

만포고치농장, 성간군 성하고치전문협동농장, 장강군 읍협동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뽕잎생산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세우면서 봄누에치기에 진입하고있다.

희천시와 송원군 등의 잠업농장, 고치전문협동농장, 고치작업반, 분조들에서 알깨우기방소독을 진행하고 누에알운반과 알소독을 하면서 병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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