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의 준엄한 방역대전에서 날로 꽃펴나는 우리 사회 특유의 미덕과 미풍소유자들의 앞장에는 수도의 청년들이 서있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후 전쟁로병들의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도 생기지 않도록 많은 식료품을 준비하여 로병들의 가정에 보내준 대동강구역청년동맹위원회와 류경원, 평양대성피복공장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의 소행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특류영예군인의 집에 찾아가 소박한 진정이 담긴 물자를 안겨준 강남군의 한 소년단지도원을 비롯하여 평양교원대학 등의 청년학생들속에서도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을 위하는 미풍이 적극 발휘되였다.
강남군청년동맹위원회와 담배련합기업소의 청년동맹일군들이 집단과 동지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장만한 지원품들에도 사회주의대가정에 사랑과 정을 더해가는 청년전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가 비껴있다.
수도 평양을 멀리 떠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대신하여 그들의 가정을 적극 도와준 대성구역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의 소행은 혈연의 정으로 뜨거운 우리 사회의 향기를 더해주었다.
강동군청년동맹위원회의 한 일군은 인민의 충복, 인민의 아들딸,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자각하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는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위해 성의를 다하였다.
수만개의 약봉투를 마련하여 약국들에 보내준 각 구역의 청년동맹원들과 위생선전자료, 상식자료들을 알기 쉽게 작성하여 여러 동, 인민반에 넘겨준 형제산구역 청년동맹일군의 소행도 방역전선을 굳건히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