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면적에 모내기가 진행되고 가물피해막이가 성과적으로 진척되였다.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당면한 농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였다.
황해남도에서는 모내는기계의 리용률을 최대로 끌어올리는것과 함께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보장하고 모뜨기와 모운반 등 공정간맞물림을 잘하면서 날마다 많은 면적에 모를 냈다.
평안북도에서는 토양별, 품종별에 따라 적지를 바로정하고 벼모의 생육학적특성을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모내기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였다.
각지의 농업근로자들도 질좋은 거름을 확보하여 포전들에 내고 논갈이와 논물잡이, 써레치기를 제때에 선행시킴으로써 모내기를 일정대로 내밀었다.
가물과의 투쟁에서도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협동농장들에서는 가물피해를 입을수 있는 밀, 보리, 강냉이밭, 벼모판 등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하고 로력과 물운반수단, 양수설비를 신속히 동원하는것과 함께 지역의 특성에 맞는 물주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따라세웠다.
가물을 탈수 있는 포전들을 빠짐없이 찾아내고 농장원들에게 토양습도와 해비침조건에 따르는 합리적인 물주기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주어 농작물이 피해를 받지 않게 대책을 세워나갔다.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였으며 정무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당면한 모내기도 다그쳤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에서도 모내기, 가물과의 투쟁으로 들끓는 포전들에서 다양한 형식의 경제선동으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을 적극 고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