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안의 건재생산단위들에서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생산력제고에 힘을 넣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자기 지방에 매장되여있는 원료원천을 탐구동원하여 제품의 질과 량을 제고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개성시도자기공장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위생자기와 타일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보장할수 있게 원료확보사업에 모를 박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타일생산설비들을 갱신하고 파유리에 의한 유약생산공정을 꾸려놓은 공장에서는 지방에 풍부한 원료를 가지고 생산량을 끌어올리고있다.
개성건재일용품공장에서도 비닐관압출기에 자동온도조종장치를 설치하고 박막생산공정에 자동조종장치를 받아들이였으며 확보한 파비닐로 각종 규격의 비닐관과 비닐박막 등을 생산하고있다.
개성시칠감공장에서는 지방의 원료를 리용하는 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하고 자재보장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외장재생산량을 늘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