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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안정과 건강보장 주선으로 방역정책실행에 분투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의 방역대전을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방역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으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인민들의 생활안정과 건강보장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내각과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한 당과 국가의 조치들을 사소한 페단없이, 파동없이 집행하기 위한 대책들을 적시적으로 세워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비상방역상황에서 더욱 뚜렷이 발휘되도록 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인민생활문제를 언제나 최중대사항으로 관심하는 당중앙의 이민위천의 뜻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들의 생활조건, 치료조건 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심혈을 쏟아부으며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고있다.

1일 하루동안에만도 190여종에 천수백만점의 의약품이 치료예방기관들과 각 도들에 수송되여 의약품공급에서 기동성과 지역별 균형이 철저히 보장되고있으며 유열자치료와 후유증치료에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제약공장들에서는 의약품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각종 항균약들과 해열약, 탈감작약을 비롯한 주사약, 알약생산을 활성화하고있다.

패독산, 우웡항비루스물약, 마가목기침단물약, 사포솔, 삼향우황청심환 등 주민들속에서 수요가 높고 효능있는 고려약생산을 부쩍 끌어올려 5월 주요지표별 고려약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한 각지 고려약공장들에서 6월에 들어와서도 생산을 늘이고있다.

내각과 각 도인민위원회들에서는 지역별 봉쇄와 단위별 격페조건에 맞게 식량공급 및 판매를 원만히 실현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을 따라세우고있으며 전국의 격리장소들에 대한 식량공급을 우선시하고있다.

상업부문에서는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상품들을 제때에 확보하는 사업을 짜고들고있으며 방역규정을 엄수하면서 각종 생활필수품을 도들에 전진공급하고있다.

전국적으로 1일 하루동안 수백t의 남새가 주민들과 격리장소들에 보장되였으며 이동봉사대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여 기초식품, 땔감, 소비품이 정상적으로 판매되고있다.

광복지구상업중심, 경흥무역국, 룡악산비누공장 등 40여개 단위들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수십종의 식료품과 공업품을 평양시인민위원회에 넘겨주어 구역, 군들에서 주민들에게 보장해줄수 있게 하였다.

보건, 재정, 금융부문에서는 주민들이 약품을 구입하는데서 불편이 없도록 해당한 조치를 취하고 각지 약국들에 의약품가격표, 해설문 등을 게시하고 판매원들의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약품판매 및 공급에서 인민들의 편리를 적극 도모하도록 하고있다.

음료수소독에 필요한 물자를 충분히 확보한데 맞게 도시경영부문에서는 위생안전성이 담보되고 수질이 좋은 음료수를 주민들에게 정상공급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 1일에 1만 5,300여개의 오물장을 소독하고 수천t의 오물을 처리하여 악성비루스전파를 차단, 소멸하는것과 함께 생태환경, 생활환경에 부정적영향을 줄수 있는 공간과 요소들을 제거하였다.

성, 중앙기관들과 각급 정권기관들에서는 인민들의 생활안정과 편의보장에 계속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국가방역정책을 엄격히 실행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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