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방역 및 보건부문에서 악성비루스전염병에 대한 검병검진과 검사, 치료의 과학성과 신속정확성을 높여 방역상황의 안정세를 확고히 담보해나가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부문별연구조들에서 악성전염병의 치료경험들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방역사업에서의 우단점들을 찾아 제때에 대책하는것을 방역능력강화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틀어쥐고 작전과 지휘를 력동적으로 하고있다.
전국적범위에서 유열자들을 빠짐없이 장악한데 기초하여 악성비루스감염여부를 정확히 밝히기 위한 검병검진과 각종 검사의 과학화수준이 제고되고있다.
매일 백수십만명의 호담당의사, 위생열성일군들이 담당지역과 단위의 주민, 종업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깐깐히 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 해당 비상방역기관들에 보고하고 필요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각지에 전개된 검사장소들에서 검체검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보다 높여 일반유열자와 악성비루스감염자 등을 감별하는데 각방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최적화된 치료방법과 치료전술을 연구완성하는 사업이 심화되여 유열자들의 완치률이 부단히 높아지고있다.
권위있는 과학연구기관들과 여러 중앙병원의 해당 전문가들이 치료과정에 터득한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각이한 정황에 맞게 치료방법과 치료전술을 확립하고 규격화하고있다.
보건부문에서 악성비루스의 잠복기와 전염병의 림상증상, 약물반응상태, 병경과기일, 중증화률을 비롯한 역학적, 림상학적특성을 세밀히 조사분석하면서 치료안내지도서를 수정보완하고있다.
특수한 체질적환경을 가진 환자들의 치료방안과 감염자들의 비루스방출 및 회복기일을 확정하고 여러가지 약물의 림상효과검사와 재감염위험성정도를 정확히 판정하기 위한 연구가 보다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다.
무증상으로 병을 경과하거나 해열제에 반응하지 않는 원인을 여러 각도에서 규명하고 병경과과정을 관찰분석한데 따라 합리적인 약물투여방법과 치료방법이 도입되고있다.
전국적범위에서 감염자들과 의진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 촬영한 치료예방기관들의 화상자료들을 종합하여 악성비루스전염병 진단과 치료의 신속성, 과학성을 보장할수 있는 화상진단지원체계가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있다.
각이하게 나타나는 후유증들에 대한 과학적인 정의를 내리고 증상에 따르는 약물들의 선택과 사용방법, 자체치료 및 간호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확정하기 위한 사업들도 적극화되고있다.
주민들에 대한 치료를 과학적으로 방조하고 안내하며 지도하는 지구치료중심을 내오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는데 깊은 주의가 돌려지고있다.
중앙위생방역소를 현대화, 정보화된 방역거점답게 꾸리고 각급 위생방역부문들에 최신검사설비들과 수단들을 보충완비하며 모든 지역을 악성전염병의 감시와 적발, 검사와 치료 등의 통제, 관리능력을 갖춘 방역보루로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계획적으로 추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