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최대비상방역상황에서도련일 생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5월 철강재생산계획을 수행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6월에도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하면서 생산을 계속 다그치고있다.
보산제철소와 부령합금철공장을 비롯한 철의 기지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은률광산, 재령광산에서는 로력과 자재 등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며 생산량을 늘이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도 공정간련계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더욱 짜고들면서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방도를 찾아내기 위해 애쓰고있다.
각지 탄전들에서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능률높은 채탄방법을 받아들이며 생산을 늘이고있다.
전력생산자들도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과학적인 물관리와 수차효률제고에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사업을 계획대로 내밀며 많은 전력을 증산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은 비상방역상황에서 더욱더 무거워진 자신들의 책임을 자각하고 분발하고있으며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대상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공업부문에서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집단주의위력으로 과감히 극복하면서 혁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건재공업, 채취공업, 림업부문을 비롯한 각지 일터마다에서는 굴함없는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