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비상방역부문과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 국가위기대응능력의 획기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계속 공세적으로 전개하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방역의 과학화, 전문화수준제고를 중시하고 이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특히 방역일군들이 그 어떤 보건위기에도 신속정확히 대응할수 있게 과학리론적,전문가적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이 전국적범위에서 전개되고있다. 원격재교육, 기술강습이 강화되고있는속에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수백명의 방역일군들이 원격재교육체계에 가입하여 교육을 받고있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에 망라된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비상방역사업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사업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은 《COVID-19》전파의 예측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맡은 연구과제수행에서 실적을 내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은 소독장들에서 리용하는 설비들의 개발 및 제작도입과 각종 의료기구, 검사설비의 전원장치개발 등에 대한 연구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COVID-19》의 진단 및 치료방안을 비롯하여 많은 연구과제들을 맡은 평양의학대학의 연구집단도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면서 여러 연구과제를 수행하였다.
이밖에도 교원, 연구사들은 방역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현대적인 의료설비들과 프로그람들을 개발하여 여러 치료예방기관과 각급 위생방역기관들에 도입하는 사업, 전국적범위에서 과학적인 치료방법들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 등을 전개하고있다.
각 도,시,군보건기관들에서는 환자치료과정에 터득한 림상경험들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중앙급병원들과의 련계밑에 치료안내지도서들과 약품사용방법들을 실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집체적토의와 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
중요의약품생산단위들에서는 약품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각지 고려약공장들에서도 여러가지 고려약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끝)